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경찰청/마스코트 (문단 편집) === 프로필 === ||서울 경찰의 상징인 캐릭터 '포돌이' 에 생명감을 불어넣어 국민이 더욱 친근감을 느끼고 사랑받기 위하여 715전경대[* 현재의 [[서울지방경찰청]] 자체 경비중대다.]장 이병춘 시인이 프로필을 만들었습니다. '포돌이, 포순이' 가 태어난 곳은 종로구 내자동 201-11 현재의 [[서울지방경찰청]] 자리이며 좌청룡 우백호에 해당하는 [[인왕산]]을 뒤로 한 이곳은 조선 초기 명재상 [[정도전]]이 궁궐 터로 잡으려 했다는 설도 있으며 조선왕조 16대 [[인조]]의 사저로서 [[봉림대군|효종]] 임금이 태어난 곳이기도 합니다. 91. 8. 16.(9살, 서울경찰청 개정일) 태어난 '포돌이' 의 신체적 특징은 귀가 31cm(서울청 경찰서 수), 발은 28cm(서울청 각과, 직할대수) 로 큰머리는 판단과 추리가 영특하며 신지식으로 가득 찬 컴퓨터 칩이 들어있습니다. 가족사항으로 포돌이 아버지는 46. 9. 17.생 포통부인데 포통부는 포도청에 근무하는 포졸이 범인 검거시 제시하던 증표를 말하며 그 날이 수도관구 경찰청 창설일을 의미하고 어머니 이순라는 47. 7. 1.생으로 [[여경|여자 경찰]] 창설일을 뜻하는 것으로 의미 있는 증표와 날짜를 선택해서 이름을 지었습니다. [[쌍둥이]] 여동생이자 파트너인 포순이와 함께 '생각을 바꾸면 미래가 보인다', '범죄신고는 112', '교통법규 준수합시다' 라는 구호를 외치며 부지런히 활동할 것입니다. 포돌이는 전통 있는 가문에서 태어났어요.[* 실제 역사에서는 많은 전근대 국가에서 대개 군대가 경찰 업무를 겸했는데, [[조선]]은 성종과 중종 시기에 포도청과 군사 기관을 분리하여 동시기의 다른 국가들에 비해 앞선 모습을 보였다. '수성금화사' 라는 [[소방관|소방]] 관청까지 따로 두었으니 치안과 소방 분야에서 상당히 선구적인 행정을 했던 셈이다. 흔히 제승방략 체제 때문에 상비군이 없어서 포도청이 치안을 맡았다는 주장도 있지만, 정말 그랬다면 포도청이 아니라 상비군부터 먼저 만들었을 것이다. 본래 치안과 국방은 광의의 개념에서 봤을 때 공통점이 있을 뿐 국내외로 다른 일일 뿐더러, 포도청을 설립할 시기에도 5위와 영진군 등 상비군은 있었다. 이미 조선의 개국 시점부터 [[여진족]]과 [[왜구]]라는 엄연한 적이 있었는데, 군대가 없다면 말도 안되는 소리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